글쓰기의 공중부양 - 8점
이외수 지음/해냄

자기 PR의 시대이다. 프리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블로깅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야 할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 따라 작가처럼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감질맛나는 글을 쓰는 재주가 중요해 지고 있다.  하지만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모두 다 밋밋하고 재미가 없는 것 같다. 이게 다 글쓴이의 감수성이 그러하고 글쓰기 연습이 부족해서 그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글쓰기 책을 찾아보던 중 멋진 이름을 가진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블로그의 공중부양을 위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역시 책은 재미 있었고 술술 읽혀서 짬을 내어 읽었지만 이틀 만에 다 일었다.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지 않았던가... 글쓰기에도 실천이 가장 중요한 것을 느끼고 실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요즘 사용하는 플랭클리 플래너에 단어 채집 페이지를 추가해서 단어 채집부터 시작해야겠다.

장점: 글쓰기와 같은 딱딱할 수 있는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함

단점: 모든 글쓰기 책이 그러하듯이 읽기만 하고 끝내면 안됨(단점 보다는 주의사항임.)

Posted by think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