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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신년 운세 무조건 대박나는 띠 BEST3

by Thinknote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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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고 대박띠는 무엇일까?

2023년은 계묘년이라고 해서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사주라고 하는것은  자연에 비유해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봤을때 내년은 하늘의 천기가 땅의 지기에 이제 눌려있는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실속적인 형태로 본인의 실리와 이익을 꼭 잘 챙겨야 되는 해 입니다.

특히, 계묘년의 자연의 물상은 작은 싹이 하나 텄는데, 아직 날씨가 따뜻하지 못해서 추운 날씨에 벌벌 떨고 있는 어린 잎으로 묘사가 됩니다. 그렇기에 따뜻한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3단계로 나눠서, 가장 좋은 띠, 그다음 좋은 띠, 보통 좋은 띠 이렇게 세 가지 나눠봤으니까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통좋은 띠 : 99년생 토끼띠, 89년생 뱀띠, 79년생 양띠

신년 운세

위 세 띠는 한마디로 전화위복의 해라고 볼수 있다. 어느 정도 위기를 맞게 되지만, 주변 사람들의 덕으로 위기를 전화 위복을 해서 내가 좋은 운기를 이어나가는 타이밍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뜻하지도 않게, 내 노력과 상관없이 무언가 운대가 좀 좋아지는 그런 운기가 있기 때문에 귀인의 덕(사람의 덕)을 봅니다. 하지만 참고해야할 것은 일단은 어느 정도 위기가 조금 있는 상황이 필연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체감되는 부분은 일단 한숨을 돌리는 부분이 있지만 대박이라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으니까 잘 참고하셔서 각자의 자리에서 잘 대처를 하셨으면 합니다. 

 

2. 좋은 띠 : 98년생 호랑이 띠, 78년생 말띠

신년 운세

이 두 띠들은 내년에 굉장히 좋은 기회들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자격증 시험을 공부, 공무원, 고시, 수능, N수 등 장기간 수험생활을 통해 크게 펼칠 수 있는 확장의 운기가 들어옵니다. 이때 새로운 취업 수가 생긴다든가 연봉이 올라간다든가의 형태로 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운기가 들어왔다는 뜻이다. 이 두 띠들은 내년에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의 끼와 재능들을 널리 널리 펼치는 좋은 운기가 들어와 내년에 대박이 났다라고 할 수 있다. 주변에 이 두 띠가 있다면 미리미리 잘 보여서 떡고물이라도 좀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대비를 좀 하면 좋을듯 하다.

 

3. 대박 좋은 띠 : 86년생 호랑이 띠, 58살이 되는 병호생 말띠

신년 운세

병인생 호랑이 띠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좀 더 크게 확장하고, 본인이 기대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는 해라고 볼수 있다. 쉽게 비유를 하자면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는데, 고래가 낚이는 격이다"라고 할수 있을정도이다. 그만큼 생각지도 않게 뜻하게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 라는 의미이다. 한마디로 부와 명예가 따르는 타이밍, 또는  결혼을 하거나 출산을 하거나 식구가 경사가 나는 띠다라고 볼수 있다.

두 번째 띠는 58살이 되는 66년생 병호생 말띠입니다.

병호생 말띠분들은 올해 그렇게 좋은 덕이 없었을 텐데, 내년에는 굉장히 좋은 수가 들어옵니다. 특히 명예적인 부분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추앙을 받거나, 감투를 쓰는 타이밍이 온다. 그러니 내년에 좀 기대를 해보고 열심히 활동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사료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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