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23 Campo Viejo Cava - 캄포 비에호 카바
  2. 2008.06.14 Montes Classic Merlot
  3. 2008.06.13 ALTAIR Sideral 2003

 
캄포 비에호 카바는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이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샴페인이 스파클링 와인 중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 이탈리아에는 스푸만테(Spumante)가 있고 스케인에는 카바(Cava)가 독일에는 젝트(Sekt)가 있다.
원래 샴페인은 베네틱트 수도회의 맹인 수도사인 피에르 페리뇽이 처음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이를 기념해서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모엣 샹동에서 돔 페리뇽이라는 와인을 출시하기도 했다.
캄포 비에호 카바는 2만원대의 적당한 가격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롯데 백화점에서 와인 행사를 할 때 14,000원에 구입하게 되었다.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기포는 이상 기온으로 인한 더위를 날리는데 충분하다. 맛은 스위트 하지 않고 드라이해서 일반적인 화이트 와인에 탄산을 첨가한 것 같은 느낌이다.
스파클링의 도수가 낮다고 방심해서 그런지 반병을 마시고 알딸달하게 취해 버렸다. 역시 스프클링 와인은 작업용 와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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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s Alpha보다 한등급 아래인 와인으로 동네 할인점에서 구입했다. 유리잔에 와인을 따라서 살펴보면 맑은 루비 색상이 매력적이다.

다만 맛이 약간 가볍다는 느낌이 들고 보기에도 약간 묽어 보이는 것은 저렴한 와인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드라이하고 텁텁하지 않아서 가볍게 마시기에 좋다. 가격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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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 SIDERAL 2003

신세계에서 반값 할인할 때 구입한 칠레산 레드와인으로 까베르네 쇼비농, 메를로, 시라가 블렌드되어 있다.
한글로도 시데랄이라고 읽는데 별이 그려진 레이블이 독특하다.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레이블의 모양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제조사인 ALTAIR은 독수리 자리에 있는 항성을 뜻하는 단어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는 견우성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견우와 직녀 신화의 남자 주인공인 견우이다.)

백화점 판매사원의 말에 의하면 몬테스알파나 1865만큼 유명한 칠레산 와인이라고 한다.

시음한 느낌을 신의 물방울처럼 멋있게 표현을 하고 싶지만 적절한 표현을 찾는게 쉽지는 않았다.
첫맛은 약간 드라이 하고 텁텁하며 걸쭉하고 두꺼운 느낌이다. 이렇게 표현하면 맛이 없는 와인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와인이 진하고 향이 풍부하다.

맛을 비교하기 위해서 마신 몬테스 알파가 물을 조금 첨가한 것 처럼 묽다고 느껴지는 정도였다.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은 정보가 나왔다.

생산국  : Chile (칠레) 
지역  : Alto Cachapoal Valley (알토 카차포알 밸리) 
생산자  : Vina Altair (비냐 알타이르) 
빈티지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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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 70%
Merlot (메를로) 20%
Carmenere (까르미네르), 씨라 (Syrah),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쁘띠 베르도 (Petit Verdot) 10% 
음용온도  : 16 ~ 18 ℃ 
알콜도수  : 14% 
시음적기  : 2004 ~ 2007 년 
수상경력  : 2004 - Robert Parker 92점
2003 - Wine & Spirits 95점
2003 - Robert Parker 91점
2002 - Wine Spectator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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